안녕하세요 키티스마일입니다.

라벤더향이 모과향보다 약해서 아무래도 향의 정도를 적게 느낄수 있습니다.

모과향과 존슨향을 용량을 같이해서 뿌려서 비교해 볼 경우 역시 존슨향이 강하게 나는 점이

이런 경우입니다.

아무래도 장마철이 있는 여름인 경우 습기로 인해 모래의 굳기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때는 모래를 햇볕에 건조시켜 주시거나 클래식이나 키티믹스를 같이 섞어쓰시면 굳기가 한층

강화될것입니다.

감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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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웰빙과의 차이점을 모르겠네요; 라벤다향을 좋아해서 시켰는데 저는 향을 전혀 못느끼겠다는..ㅠㅠ; 저만그런건가요~ 머 어쨌든 4포 다 잘 썼습니당~ 역시나 맛동산과는 좀 따로놀기~ 글서 클래식을 같이 써보려고 합니다~ 키스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