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은 냥이들이 더 조아라하네요.

첨 모래 부어주면 냥이들이 다가와서 모래 속을 부비부비 하더라고요.ㅋㅋ

화장실 갔다 오면 향긋한 향이 은은하게 풍기면서 제 몸에도 부비부비하게 되면 조금 난감..^^;;

변기에 버리는 모래라지만..기대이상으로 잘 굳어요.  처음에 모래를 부을때 향기가 좋지만 사용하면서도  떵냄새와는 다르게 향긋한 향이나서 좋습니다.

알맹이도 커서 울 냥이들에게는 더 만족스러운거 가타요.

먼지와 건강에 대해서는 만점을 드리고 싶네요.

여러 모래를 사용해 봤지만... 부을때 먼지가 나지 않는 모래는 키티스마일이 처음이네요.^^

키스가 양이들 건강과 젤리 뽀송해지게 만드는 이유를 아거 같더군요.

좋은 모래가 울 나라에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네요.

좋은 모래 많이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