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은건 모래날림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 향도 은은한 존슨즈베이비향이 정말 나니까

실내에서 냄새가 나거나 하는건 없습니다.

아이가 소변을 보면 은은한 존슨즈향이 폴폴~~ ;;; ㅋ

요즘 장마라 햇볕에 건조를 못시켜줘서 그런가

아이의 응가는 조금 부서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드라이기로 모래좀 말려볼까 하는데 햇볕에 말리는것보다는 효과가 덜 하려나요? ^^;;

암튼 잘 쓰고 있습니다.